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80486 (문단 편집) == 대한민국의 경우 == 한국은 [[1993년]]부터 80486을 애용했다. 1990~1992년 당시 80486 탑재 컴퓨터는 주로 500만원에 육박했다. 당시 인기있던 소형차 [[현대 엑셀]]과 비슷한 가격. (2015년 현재 후속인 [[현대 액센트]]의 가격이 1400만원 전후이다.) 게다가 1991년 초기에 발매된 삼성전자의 486DX 33MHz급 기종인 SPC 7100P는 기본사양 본체만 900만원대의 가격으로 중형 승용차 한대 가격(당시 쏘나타 1.8GLi가 895만원, 2.0GLSi가 1096만원)이었다. 물론 1년 뒤 680만원대로 인하되었다. CPU에 내장한 캐시 메모리 외에도 메인보드에 장착하는 L2 캐시 메모리가 있었다. 그러나 납땜이 아니라 소켓에 꽂는 방식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었다. 그래서 불량칩 혹은 그냥 모양만 낸 플라스틱 덩어리를 꽂아 넣고 사기를 치는 일이 있었다. 이 사건은 TV 뉴스에 나와서, 가짜 칩 패키지를 부러뜨려 단순한 플라스틱 덩어리임을 보여 주기도 하고, 진짜가 들은 컴퓨터와 가짜가 들은 컴퓨터의 그림 로딩 속도 차이를 시연하기도 했다. 아직까지도 [[전자신문]] [[https://www.etnews.com/199504240055|기사]]가 남아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